간단 리뷰

뭐든지 리뷰하기 | 2010/12/06 12:45






Image de Mary 10

동생이 일본으로 출장간다길래 올때 초콜렛 사오라고 했더니 사온 것.
내 취향에는 살짝 연함. 덕분에 영화 한 편 보면서 반을 해치웠다.
초콜렛도 좋지만 그보다 같이 사온 일본 과자가 더 좋았음





 12/8일 개봉이라지만 메가박스며 롯데시네마며 이미 다 개봉했더라.
 일단 처음 느낀 점은 굳이 3D로 개봉하지 않았어도 되는데... 이다. (13,000원이 뉘집 개 이름이냐!)
 나니아 연대기는 보는 이에 따라 유치하다 여길 수 있지만, 난 끝판왕 아슬란의 두툼한 앞발과 휘날리는 갈기만으로 만족하고 꾸준히 관람하고 있다.
 3편으로 페벤시 가 4남매의 출연은 모두 끝난다. 2편의 피터와 수잔처럼 에드먼드와 루시는 아슬란으로부터 다시는 나니아에 오지 못할거라는 말을 들은 상태. 그래도 4편이 '은의자'로 제작된다면 주인공이 되는 유스터스가 이들의 사촌이기 때문에 까메오 수준으로 출연할 수 있겠지. 어쨌든 1편부터 말썽피우던 에드먼드를 드디어 졸업시켜(!) 아슬란은 무척 속 시원하겠지?




 음... 빌리 역을 맡은 애도 열심히 했고, 출연자들 노래도 잘 했지만...
 나에게는 22% 부족한 공연이었다.
 상세 내용은 패스~






 

연극 '프렌즈'

'룸 넘버 13'을 쓴 각본가의 작품이라 감상 결정
할인 티켓 구입, 수요일 관람 예정



 

뮤지컬 '스페셜 레터'

예매한 자리가 구석진 곳이여서 조금 걱정이 된다.
쇼핑몰 적립포인트로 예매, 다음 주 화요일 관람 예정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봐야만 하는 뮤지컬
  VIP석 금액 + α 를 송금, 다음 주말 관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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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 11월달에 관람 풍년이네....


이게 몇 백만년만의 포스팅인가...



 

 아비코 다케마루의 작품 '미륵의 손바닥'

 아내가 사라진 남자와 아내가 살해당한 남자, 그리고 아내의 진실을 밝히다 알게 된 종교 단체에 관한 작품
'살육에 이르는 병'만큼의 충격적이지는 않지만 결말이 인상적이다.

 

 

 이번 겨울 월동장비의 선봉장 '좋은아침 모노륨 카페트 매트'

 올해 초에 나온 가스요금 폭탄 고지서를 보고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뻘짓한 게 집주소가 아닌, 회사 주소로 주문한 것.
 전기매트의 크기는 180*220cm
 (난 하이마트나 백화점 마트에서 파는, 한 손으로 가볍게 들고갈 수 있는 걸 예상했었단 말이다!)
 덕분에 내 키보다 더 큰, 10kg이 넘는 매트를 어깨에 짊어지고 평상시 30분 거리를 1시간 넘게 걸려 집에 갔다.



http://dailypick.co.kr/

 소셜 커머스 싸이트 '데일릭 픽'

 요즘 가장 꽂힌 싸이트다.
 고객 대응이 가장 깔끔해서 좋다. 타 싸이트와의 구매 비율이 1: 3~4 일 정도



 
 '룸 넘버 13'

 빵빵터지는 웃음이 끊이지 않은 연극이다.
 신나게 웃고 싶은 이에게 추천하는 작품.
 조지와 파멜라를 맡은 배우의 연기는 굿~
이왕이면 박차드팀으로 감상 요청



 

'쉬어 매드니스'

 폭소추리극이라하여 기대했지만... 너무 기대해서였을까. 생각보다 재밌지 않았다.
 공연장소때문인지 소리가 웅웅 울리는 느낌인데다가 대사라던지 행동의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
 연기도 싸모님을 맡은 배우 외에는 왠지 어색했다.
 개인적으로는 몰입하지 못했던 작품



 

다음 만화속 세상의 웹툰 '은밀하게 위대하게'

동네 바보 행세를 하는 북한특수공작원의 이야기
요즘 다음 만세에서 코알랄라와 더불어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이다.
그런데 Hun님, 항해 2부는 어떻게 연재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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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 (엑박 표시로 그림 링크 안 함)

작가는 정글고의 Q3님
정글고 전성기 시절의 빵빵터지던 작가의 센스를 발견할 수 있다.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정복동  (이 사람이 모든 일의 원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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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사는데 바빠(응?) 책 리뷰가 뜸하다
 ... 실은 내년에 이사해야 하기에 짐 늘리기 싫어서 책 안 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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