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적인 측면은 약하다.
탐정 긴다이치 코스케도 후반에 이르러서야 나타난다.
하지만 음울한 분위기는 제대로.
추리물보다는 약간 스릴러물 정도로 이해하는 게 빠르다.





 가끔 상당히 어려운 분야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있는 추리 소설들이 있는데
이 책이 그렇다.
유럽 성당같은 데에 그 수 십개의 종치는 모습
이 책의 시작은 그 종치는 법에 대한 설명이 가득가득하다.
그래서 초반부에 읽다가 내려놓은 책
언제 다시 잡지?





 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책
 한동안 일본 추리 소설에 빠져 딕슨 카를 신경 안 썼더니만 09년에만 몇 권이 번역되었다.
동서미스테리북스에서 나오기로 한 아라비안 나이트 살인이 노블우드로 나온 걸 보니
이제 동서미스테리북스는 끝난 것인가.
(아직 미련을 못 버리고 있다.)





 나름 재밌게 봤지만 셜록키언들에게는 거의 모욕에 가까울지도.
거기다 체형만으로 따지면 주드 로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역할이 바뀌었어야 했다.



 

원래 안 보려했다.
아바타는 3D로 봐야한단다. 하지만 그렇게 보기위해 3D 안경을 쓰려면 내가 렌즈를 껴야한다는 사실
렌즈 끼는 게 얼마나 귀찮은데!
그래서 포기하려 했는데 워낙 화제이다 보니 얼만큼 대단한지 봐주겠어! 모드로 진입
토요일 예매 완료



 

 신년에 집에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하려고 샀던 게임
 그런데 국전에서 새삥을 찾으니 없다고 하더라. 결국 어쩔 수 없이 중고를 샀음...
 나름 재밌게 플레이 중
 아쉬운 것은 엔딩 리스트에서 각 엔딩에 대한 간단한 내용이 나왔으면 하는 것




언제 나오냐, 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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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yfair 2010/01/19 23:24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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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짬뽕리뷰시군요ㅎㅎ
    긴다이치는 항상 애매해요-.-;;; 끝까지 보면 아~~ 또이래! 싶으면서도 계속 집어들게되는 알수없는 세뇌효과. 김전일의 후광일까요.
    존딕슨카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왠지 집중이 안되던데. 언젠가 꾹꾹 열심히 끝까지 본적이 있는데 엔딩무렵에는 앞부분을 다 잊어버렸어요. OTL 이상해요, 스토리라인을 보면 정말 딱 제취향인데... 진행법이 저랑 안 맞는건지.

    아바타는 3d로 강추입니다.
    디지털상영을 보고 3d로 보았는데, 솔찍히 디지털도 그렇게 선명한 맛이 없었어요. 3d는 신세계였습니다. @0@

  2. 현상 2010/01/21 09:06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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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때문에 고민했었는데, 3D로 예매하기 잘 했네요. 3D로 보는 게 그렇게 멋진가 봐요. 영화평에서 죄다 3D 추천이니... 어떤 분들은 아이맥스 3D로 다시 본다고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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